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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저분자 콜라겐 추천

by ®★®★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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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저는 어리고 풋풋할 줄 알았는데 직장생활 몇 년 겪다 보니 피부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ㅠ
주변 친구들도 노화를 느낀다며 난리인데 그중 한 친구가 저분자 콜라겐을 추천해줘서 
이너뷰티도 할 겸 먹게 되었어요. 

주변 친구들이랑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떨다 보면 요즘은 화장품보다 이너뷰티나 보조제 얘기가 많아요
역시 다들 바르는 것만으로 힘들다고 느끼나봐요..
몸 속부터 케어해주면 확실히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저도 친구 추천 받아 저분자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어요

 

 

저는 웰리카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먹고 있는데요 
친구 추천받아서 구입한 저분자 콜라겐인데 엄청 마음에 들어요! 

어류콜라겐에 신기술을 적용하여 분자량을 더 잘게 쪼갠 제품인데, 보통 어류콜라겐이 2,000~3,000달톤이라면, 제가 먹고 있는 저분자 콜라겐은 300달톤으로 1/10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고 있는 족발이나 돼지껍데기의 경우 30만달톤이라는데,

머리카락에 1/125,000 크기로 체 내에 곧바로 흡수되어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으로 수분도 채워 주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1,000mg 이나 들어간 만큼 하루 한포 먹어도 필요한 탄력을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그리고 저분자 콜라겐에 들어간 부원료도 만족스러웠어요.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물론, 17종 프로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장 건강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겠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면역력도 약해져서 장 건강에 신경쓰려고 했는데 저분자 콜라겐 덕분에 따로 케어 안해도 될 듯 ㅎㅎ

 

 

저분자 콜라겐 섭취방법은 하루 1포씩 먹으면 되는데요
딱히 정해진 섭취시간은 없어요~ 그냥 생각날때마다 한포 뜯어서 먹어주면 된답니다. 
아! 근데 여기에는 17종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서 저는 주로 아침 공복에 하나씩 먹는 편이에요
그럼 화장실도 잘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30포 1BOX로 포장되어 있어서
한달씩 먹으면 되는데 저는 처음에 친구에게 10포로 된 거 선물 받아서 먹어 보고 좋아서 한달 꺼로 바꿔서 먹었어요
주변에 저분자 피쉬 콜라겐 추천하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이렇게 선물하면 좋아할 듯!

 

 

저분자 콜라겐 가루 타입이라 엄청 고운 분말처럼 되어 있어요
맛은 새콤달콤한 레몬맛으로 되어 있어 정말 맛있어요!

보통 피시콜라겐으로 나온 제품중 알약으로 된 콜라겐은 크기가 커서 목 넘김도 힘들고, 특유의 비린맛 때문에 먹기가 꺼려지는데, 제가 먹고 있는 저분자 콜라겐은 느끼한 맛이나 비린맛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었어요
침에도 잘 녹기에 굳이 물과 함께 안먹어도 되는데요 단독으로 먹는게 레모나 같기도 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물에 타서 먹어도 되고, 물 없이 침 만으로도 잘 녹기 때문에 일단 먹는 방법은 굉장히 간편해서 좋고, 1포씩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굉장히 편리하다는 점!

제가 먹었던 콜라겐 제품 중 맛도 있으면서 편리했던 제품이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 아몬드브리즈 하나랑 저분자 콜라겐 한포를 꼭 챙겨 먹어요

한포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피부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더 챙겨먹으려 해요

여러분들도 피부에 고민이 많으셔서 콜라겐을 알아보신다면 웰리카 저분자 피시 콜라겐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아마 만족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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